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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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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6일(수요일) 강력 추천 경주

작성자
qwe1234
작성일
2012-05-10 06:48:35
조회
2308
IP
121.137.***.146
추천
8
경정 최고의 예상들만 집약하여 퍼올린 글입니다
많이들 참고하셔서 이기는 수요경정 되시기를 바라면서 ~~


전경주 전체적인 맥을 짚은 후에 강력추천경주 집어볼까 합니다

1경주

3번 어선규가 전술의 성향이 최근 위에서 누르기보다는 보내고 찔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안쪽에 동기수가 편성될 때면 특히 찌르기의 유형이 많았던 지라 내측의 선수와 동반 입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 어선규가 지난주 가족일 때문에 다소 위축될 줄 알았지만 의외로 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모쪼록 이겨내길 바라고 개인적으로도 화이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번 손동민은 최근 경주 운영이 위축된 모습이고 지난 출전시 겨우 연속 2착 입상으로 체면은 살렸지만 자신의 등급 정도의 기량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모터에서 다소 우위로 여겨지니 그야말로 초점배당이 첫 경주 부터 형성됩니다. 아웃의 6번 정민수는 아웃의 승부가 다소 회피하는 경향이며 모터 부족해 강하게 노리기에는 리스크가 따릅니다. 연습은 대충 스타트도 기복을 보였지만 5번 오승준의 삼착권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2경주

개운치 않은 구석이 많은 편성입니다. 스타트 자력 능력은 1번 김대선과 4번 김재윤의 경향이 크지만 1번 김대선의 모터 성능이 부족해 4번 김재윤에게 주도권을 뺏길 형편입니다. 원래 보이는 대로의 전력이라면 출산이후 첫 경주에 진입한 5번 김계영은 지우고 봐야 하는 데 아웃만 가면 좀체 승부를 걸지 않는 6번 우진수이다보니 5번 김계영의 시즌 첫 입상도 가능하게 보여집니다. 물론 6번 우진수는 당분간 강하게 우승권에 진입해 있더래도 저는 보질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미움이 많아서 그러니만큼 고객분들은 정상 참작하시지요.. 4번 김재윤의 휘감기에 편성할 세력을 제 입장에서 정리하다 보니 3번 한운의 마크후 찌르기나 2번 신현경의 인돌기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신현경의 24호기도 지난 출전부터 뭔가 기력 변화가 감지되고 있고 3번 한운의 50호기도 기력 변화가 나타납니다. 아웃의 어정쩡한 전술 형태라면 안쪽을 구심점으로 공략하는 방안으로..

 

3경주

드러난 것은 삼파전 성향입니다. 단점이 엿보이는 것은 1번 이동준의 코스와 4번 김민천의 리듬감 저하였습니다. 모터 성능 면에서는 이들에 비해 2번 김도환이 부족했지만 지난 회차 김선필의 부진 탈출을 도와주며 상승중이라 기력 변화가 감지됩니다. 아울러 1번 이동준이 자력으로 때리며 강한 승부욕을 보이지만 자력 인빠지기는 아직 서투르다는 입장입니다. 오버턴도 심하고 말이죠. 그러한 의미에서 2번 김도환의 축 선정은 삼파전의 중배당 유형 아닐까 생각됩니다. 4번 김민천도 평소보다 하락된 스타트와 전개 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기에 차선 정도의 맥으로 3번 박영숙도 열심이지만 인코스가 아니면 좀체로 답이 없어가 지웁니다. 시즌 첫 출전인 5번 조현귀 선수도 너무 쉬다보니 아직 경주 감각이 부족해 보이고 유일하게 기습의 삼착권이라면 6번 김응선을 주목할 필요가 있읍니다. 아웃의 기습 성향이 크다보니 4번 김민천의 미끄러짐을 감안한다면 배당도 가능하겠죠..하지만 소액이라는 거!!

 

4경주

은근히 혼전입니다. 축을 3번 이응석으로 정한다 해도 어렵습니다. 일단 전개상 6번 권현기는 지우개로 밀고 갑니다. 1번 안성훈이 지난 출전시 고배당을 연출했으나 조금은 편성에서 스타트를 주도하기가 까다로운 경주이며 1코스는 아직 기본 스타트가 0.30 대 중반이라 입상이 다소 어려운 실정입니다. 2번 최주화는 남편의 자전거 사업이 안돼는지(현재 선두유도원임 다음해에는 옷 벗음) 모처럼 상당히 열심히 임하고 있는데 모터가 모처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화요 2차 훈련 부터 강하게 의지 표명을 해와 한번 살펴야 겠으며 4번 홍기철도 다시금 씩씩하게 2차 연습부터 참여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인가 봅니다.. 5번 이경섭은 모터가 성능이 뛰어나고 스타트도 정확하게 이끌어 내고 있어 이번 회차 마음 먹고 1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기원해야죠!! 씩씩한 9.10기 선수들의 분전을 기대해봅니다.. 3번 이응석을 중심으로 전개가 이루어질 것이고 점배당 순위가 바깥쪽 부터 나타날 것입니다. 3번 이응석이 누르고 간다라고 보는 것이죠! 저는 다른 견해로 표출합니다.연습 내내 자신의 포인트와 비슷하다면 무리하게 외선 진입을 하지 않고 휘찔러 가는 유형이나 최근 전속 보다는 휘찌르기 유형에 포인트를 둔 공략을 함으로써 전술 변화를 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입니다. 그럼 전 기원과는 달리 2번 최주화의 자전거 사업쪽으로...기원은 틀려도 할수 없다 홍기철.이경섭 화이팅

 

5경주 승부 경주

뚜렷한 축이 없습니다. 장수영의 퇴소로 1이미나가 대타 출전하고 2번 고일수가 기량은 앞서지만 밋밋한 모습이고 승부욕을 보인 선수는 세명인데.. 이들을 압축하는 경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6경주

이벤트 경주죠, 말만 거창한 드림레이스 각 기수별 착순점 우선인 선수간의 대결입니다. 그럼 대상 경주급 편성이라는 말인테 하는 꼴을 보면 이건 뭐 하급 편성의 매칭이니... 안쪽부터 늦은 기수들을 배치해놓다보니 1번 손제민이 모터 성능을 감안한다면 가장 우세합니다. 문제는 3번 구현구가 전속으로 덮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많은 고민을 주었던 포인트인데요..지난 출전시에도 제가 언급은 했었죠.. 3코스에서 실격을 당해서 인지 그리고 플라잉을 당해서인지 위축된 경주 운영이 다소 걸립니다. 아직은 본인 스스로도 그러한 경향이 있다라고 말하는 듯한 연습 내용을 볼때 위로는 가지 못한다라는 결론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아무래도 3번 구현구 보다는 2번 주은석의 입장이 다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아웃의 외선 전속을 담당할 5번 진석현에게 더 눈길이 갑니다. 다시 되찾은 연속 입상으로 특별승급을 눈앞에 둔 처지라 14경주까지만 먹어치우면 또다시 A2급 진입이죠 욕심은 더 날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1번 손제민 쪽에 우세를 두되 5번 진석현의 입장을 차선으로...

 

7경주 승부 경주

금일의 두번째 승부 경주입니다. 무대포 스타트의 6번 김현덕은 전체를 끌어주는 역할은 할테지만 입상권 전력은 아니기에 지우개로 쓱쓱 과연 5번 나병창이 승부수를 던질까 하는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모터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승부수를 던지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 역시 입상권은 부족해 보이고.. 그렇다면 삼복승의 배당은 아니고 바로 쌍승의 20배 내외의 언저리가 엿보이는 승부처입니다..

 

8경주

입상시 1착 경헙이 없는 2코스지만 뭔가 다른 모습의 인코스 집중력을 발휘하는 2번 민영건이 공략 축이 되겠죠.. 동반 입상권의 4번 권오현의 찌르기와 5번 김정구의 외선 휘감기 그리고 6번 김승택의 휘찌르기 입니다. 1번 이현재는 이상하게 1코스 스타트 두려움을 느끼는 것인지 다소 위축된 운영을 하는 만큼 덜보고 싶고.. 주력을 정한다면 너무 기세 강한 4번 권오현쪽이 나아보입니다. 

 

9경주

6경주와 비슷한 기량형 편성입니다. 갑자기 룰라의 김지현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오해 마시고.. 모터 성능도 비슷하고 기량도 비슷한 1번 이재학.2번 길현태,6번 권명호의 입장이 순위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4번 손동민은 여기서 끼기엔 압박이 상당히 심할텐데.. 3번 김정민은 또 물에 빠져서 좋은 모터를 받지 않는 한 버리고...보이는 그대로가 정답일때도 많습니다.

 

10경주 승부 경주

딱 단방으로 때릴 경주입니다. 어차피 아웃의 5번 어선규를 축으로 가져갈 공산이었으면 승부수를 던지지 않았을 겁니다.. 활발한 연습의 4번 신동열, 인코스 사수작전에 목숨을 걸었는 지 열심인 1번 전두식, 스타트 하나는 정확한 2번 김재윤 이들 세 선수중 하나를 짜르고 한방으로 들어가 볼까 합니다..

 

11경주 이변 가능성 있어 주의

겉으로 보면 2번 정민수가 때리고 오랜만의 출전이나 기량의 3번 김현철의 마크후 전술 변환 그리고 4번 이미나의 휘찌르기나 5번 박규순의 휘감기 외선 정도를 생각하고 들어가야 하는 데 이상하게 때린다에 5박규순이가 자꾸 눈에 걸립니다. 아울러 턴 스피드는 부족하지만 역시 때린다에 한표 들어갈 1번 김응선도 그렇고요... 쉽게 생각하기엔 뭔가 개운치는 않습니다. 보이는 것 중에서도 2번 정민수를 인정하면 공백기 변수있는 3번 김현철 보다는 4번 이미나가 먼저인데.. 냄새는 자꾸 나는데 실체를 파악할 수가 없으니... 하여간 양면성이 가장 짙은 경주군입니다..

 

12경주

입상권은 들어오지만 축 선정이 어려운 경주라고 판단됩니다. 1번 우진수가 강축아냐 하기에도 그렇고 3번 김세원이 찔러가면 머리잖아 하기에도 그렇고 핸디캡들이 다 있는 상황이라 그렇죠.. 2번 박상현이 5주만의 출전이지만 스타트 감도는 비교적 좋아보이고..안성탕면이나 감자바위를 잡기도 그렇고... 11기 김선웅은 아니고... 안쪽의 세 선수중에서 결판이 날것은 자명한데 쌍축은 글쎄요 어지럽다는 판단입니다..포인트만 잡으면 다른 경주를 돌리고서라도 승부처로 들어갈 것입니다..

 

13경주 승부 경주

최근 후반 경주의 단골 편성 메뉴입니다.. 1기들 셋에 여자둘 이러면 결과는 대부분 1기셋에서 끝나고 말았는 데.. 금회는 이상하게 안땡깁니다. 1경주

3번 어선규가 전술의 성향이 최근 위에서 누르기보다는 보내고 찔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안쪽에 동기수가 편성될 때면 특히 찌르기의 유형이 많았던 지라 내측의 선수와 동반 입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 어선규가 지난주 가족일 때문에 다소 위축될 줄 알았지만 의외로 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모쪼록 이겨내길 바라고 개인적으로도 화이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번 손동민은 최근 경주 운영이 위축된 모습이고 지난 출전시 겨우 연속 2착 입상으로 체면은 살렸지만 자신의 등급 정도의 기량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모터에서 다소 우위로 여겨지니 그야말로 초점배당이 첫 경주 부터 형성됩니다. 아웃의 6번 정민수는 아웃의 승부가 다소 회피하는 경향이며 모터 부족해 강하게 노리기에는 리스크가 따릅니다. 연습은 대충 스타트도 기복을 보였지만 5번 오승준의 삼착권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2경주

개운치 않은 구석이 많은 편성입니다. 스타트 자력 능력은 1번 김대선과 4번 김재윤의 경향이 크지만 1번 김대선의 모터 성능이 부족해 4번 김재윤에게 주도권을 뺏길 형편입니다. 원래 보이는 대로의 전력이라면 출산이후 첫 경주에 진입한 5번 김계영은 지우고 봐야 하는 데 아웃만 가면 좀체 승부를 걸지 않는 6번 우진수이다보니 5번 김계영의 시즌 첫 입상도 가능하게 보여집니다. 물론 6번 우진수는 당분간 강하게 우승권에 진입해 있더래도 저는 보질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미움이 많아서 그러니만큼 고객분들은 정상 참작하시지요.. 4번 김재윤의 휘감기에 편성할 세력을 제 입장에서 정리하다 보니 3번 한운의 마크후 찌르기나 2번 신현경의 인돌기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신현경의 24호기도 지난 출전부터 뭔가 기력 변화가 감지되고 있고 3번 한운의 50호기도 기력 변화가 나타납니다. 아웃의 어정쩡한 전술 형태라면 안쪽을 구심점으로 공략하는 방안으로..

 

3경주

드러난 것은 삼파전 성향입니다. 단점이 엿보이는 것은 1번 이동준의 코스와 4번 김민천의 리듬감 저하였습니다. 모터 성능 면에서는 이들에 비해 2번 김도환이 부족했지만 지난 회차 김선필의 부진 탈출을 도와주며 상승중이라 기력 변화가 감지됩니다. 아울러 1번 이동준이 자력으로 때리며 강한 승부욕을 보이지만 자력 인빠지기는 아직 서투르다는 입장입니다. 오버턴도 심하고 말이죠. 그러한 의미에서 2번 김도환의 축 선정은 삼파전의 중배당 유형 아닐까 생각됩니다. 4번 김민천도 평소보다 하락된 스타트와 전개 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기에 차선 정도의 맥으로 3번 박영숙도 열심이지만 인코스가 아니면 좀체로 답이 없어가 지웁니다. 시즌 첫 출전인 5번 조현귀 선수도 너무 쉬다보니 아직 경주 감각이 부족해 보이고 유일하게 기습의 삼착권이라면 6번 김응선을 주목할 필요가 있읍니다. 아웃의 기습 성향이 크다보니 4번 김민천의 미끄러짐을 감안한다면 배당도 가능하겠죠..하지만 소액이라는 거!!

 

4경주

은근히 혼전입니다. 축을 3번 이응석으로 정한다 해도 어렵습니다. 일단 전개상 6번 권현기는 지우개로 밀고 갑니다. 1번 안성훈이 지난 출전시 고배당을 연출했으나 조금은 편성에서 스타트를 주도하기가 까다로운 경주이며 1코스는 아직 기본 스타트가 0.30 대 중반이라 입상이 다소 어려운 실정입니다. 2번 최주화는 남편의 자전거 사업이 안돼는지(현재 선두유도원임 다음해에는 옷 벗음) 모처럼 상당히 열심히 임하고 있는데 모터가 모처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화요 2차 훈련 부터 강하게 의지 표명을 해와 한번 살펴야 겠으며 4번 홍기철도 다시금 씩씩하게 2차 연습부터 참여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인가 봅니다.. 5번 이경섭은 모터가 성능이 뛰어나고 스타트도 정확하게 이끌어 내고 있어 이번 회차 마음 먹고 1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기원해야죠!! 씩씩한 9.10기 선수들의 분전을 기대해봅니다.. 3번 이응석을 중심으로 전개가 이루어질 것이고 점배당 순위가 바깥쪽 부터 나타날 것입니다. 3번 이응석이 누르고 간다라고 보는 것이죠! 저는 다른 견해로 표출합니다.연습 내내 자신의 포인트와 비슷하다면 무리하게 외선 진입을 하지 않고 휘찔러 가는 유형이나 최근 전속 보다는 휘찌르기 유형에 포인트를 둔 공략을 함으로써 전술 변화를 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입니다. 그럼 전 기원과는 달리 2번 최주화의 자전거 사업쪽으로...기원은 틀려도 할수 없다 홍기철.이경섭 화이팅

 

5경주 승부 경주

뚜렷한 축이 없습니다. 장수영의 퇴소로 1이미나가 대타 출전하고 2번 고일수가 기량은 앞서지만 밋밋한 모습이고 승부욕을 보인 선수는 세명인데.. 이들을 압축하는 경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6경주

이벤트 경주죠, 말만 거창한 드림레이스 각 기수별 착순점 우선인 선수간의 대결입니다. 그럼 대상 경주급 편성이라는 말인테 하는 꼴을 보면 이건 뭐 하급 편성의 매칭이니... 안쪽부터 늦은 기수들을 배치해놓다보니 1번 손제민이 모터 성능을 감안한다면 가장 우세합니다. 문제는 3번 구현구가 전속으로 덮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많은 고민을 주었던 포인트인데요..지난 출전시에도 제가 언급은 했었죠.. 3코스에서 실격을 당해서 인지 그리고 플라잉을 당해서인지 위축된 경주 운영이 다소 걸립니다. 아직은 본인 스스로도 그러한 경향이 있다라고 말하는 듯한 연습 내용을 볼때 위로는 가지 못한다라는 결론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아무래도 3번 구현구 보다는 2번 주은석의 입장이 다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아웃의 외선 전속을 담당할 5번 진석현에게 더 눈길이 갑니다. 다시 되찾은 연속 입상으로 특별승급을 눈앞에 둔 처지라 14경주까지만 먹어치우면 또다시 A2급 진입이죠 욕심은 더 날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1번 손제민 쪽에 우세를 두되 5번 진석현의 입장을 차선으로...

 

7경주 승부 경주

금일의 두번째 승부 경주입니다. 무대포 스타트의 6번 김현덕은 전체를 끌어주는 역할은 할테지만 입상권 전력은 아니기에 지우개로 쓱쓱 과연 5번 나병창이 승부수를 던질까 하는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모터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승부수를 던지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 역시 입상권은 부족해 보이고.. 그렇다면 삼복승의 배당은 아니고 바로 쌍승의 20배 내외의 언저리가 엿보이는 승부처입니다..

 

8경주

입상시 1착 경헙이 없는 2코스지만 뭔가 다른 모습의 인코스 집중력을 발휘하는 2번 민영건이 공략 축이 되겠죠.. 동반 입상권의 4번 권오현의 찌르기와 5번 김정구의 외선 휘감기 그리고 6번 김승택의 휘찌르기 입니다. 1번 이현재는 이상하게 1코스 스타트 두려움을 느끼는 것인지 다소 위축된 운영을 하는 만큼 덜보고 싶고.. 주력을 정한다면 너무 기세 강한 4번 권오현쪽이 나아보입니다. 

 

9경주

6경주와 비슷한 기량형 편성입니다. 갑자기 룰라의 김지현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오해 마시고.. 모터 성능도 비슷하고 기량도 비슷한 1번 이재학.2번 길현태,6번 권명호의 입장이 순위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4번 손동민은 여기서 끼기엔 압박이 상당히 심할텐데.. 3번 김정민은 또 물에 빠져서 좋은 모터를 받지 않는 한 버리고...보이는 그대로가 정답일때도 많습니다.

 

10경주 승부 경주

딱 단방으로 때릴 경주입니다. 어차피 아웃의 5번 어선규를 축으로 가져갈 공산이었으면 승부수를 던지지 않았을 겁니다.. 활발한 연습의 4번 신동열, 인코스 사수작전에 목숨을 걸었는 지 열심인 1번 전두식, 스타트 하나는 정확한 2번 김재윤 이들 세 선수중 하나를 짜르고 한방으로 들어가 볼까 합니다..

 

11경주 이변 가능성 있어 주의

겉으로 보면 2번 정민수가 때리고 오랜만의 출전이나 기량의 3번 김현철의 마크후 전술 변환 그리고 4번 이미나의 휘찌르기나 5번 박규순의 휘감기 외선 정도를 생각하고 들어가야 하는 데 이상하게 때린다에 5박규순이가 자꾸 눈에 걸립니다. 아울러 턴 스피드는 부족하지만 역시 때린다에 한표 들어갈 1번 김응선도 그렇고요... 쉽게 생각하기엔 뭔가 개운치는 않습니다. 보이는 것 중에서도 2번 정민수를 인정하면 공백기 변수있는 3번 김현철 보다는 4번 이미나가 먼저인데.. 냄새는 자꾸 나는데 실체를 파악할 수가 없으니... 하여간 양면성이 가장 짙은 경주군입니다..

 

12경주

입상권은 들어오지만 축 선정이 어려운 경주라고 판단됩니다. 1번 우진수가 강축아냐 하기에도 그렇고 3번 김세원이 찔러가면 머리잖아 하기에도 그렇고 핸디캡들이 다 있는 상황이라 그렇죠.. 2번 박상현이 5주만의 출전이지만 스타트 감도는 비교적 좋아보이고..안성탕면이나 감자바위를 잡기도 그렇고... 11기 김선웅은 아니고... 안쪽의 세 선수중에서 결판이 날것은 자명한데 쌍축은 글쎄요 어지럽다는 판단입니다..포인트만 잡으면 다른 경주를 돌리고서라도 승부처로 들어갈 것입니다..

 

13경주 승부 경주

최근 후반 경주의 단골 편성 메뉴입니다.. 1기들 셋에 여자둘 이러면 결과는 대부분 1기셋에서 끝나고 말았는 데.. 금회는 이상하게 안땡깁니다. 물론 플라잉 복귀전인 미스 반은 아직 반도 안되는 실정이라 지우개이고 외선의 5이응석이 올라오면 6번 정주현이 더 유리하고 안쪽의 경쟁에서 2번 김영욱이가 1번 허명옥과 전투를 치루어야 하는데 최근의 경향으로 쉽게 허명옥을 지우기 어렵네요... 

 

14경주

공교롭게도 편성과에서 머리쓰기 싫었나 봅니다. 아주 잔머리를 굴렸네요.. 박석문의 대타로 김민천이가 나왔습니다. 그래놓고도 편성은 2기들의 잔치 국수이죠..이번주 금.토.일 경마하시는 분들은 따.음.내.이.버에서 경마참사랑"쳐보세요 !! 상업성 0% 순수동호회로서 주식전문가 출신과 수학박사출신의 
예상 무료로 볼수  3진석현의 연속 입상을 두고 특별 승급에 목표할 것인지.. 그럼 4최광성과 한방이지만 먼저 1김민천을 보내고 2착으로 승급 할 수도.. 어디로 가도 두 구좌인데 하나를 버리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좀 불만이라면 플라잉 복귀전인 신인을 왜 후반부 어둑어둑해지려 할때의 아웃 코스 배정인지 참 답답합니다. 눈에 보이는 편성을 하는 꼬라지하고는... 어쨓거나 만화의 나애리하고는 생김새하고 체중 부터 다른 6박애리는 지우개...

 

물론 플라잉 복귀전인 미스 반은 아직 반도 안되는 실정이라 지우개이고 외선의 5이응석이 올라오면 6번 정주현이 더 유리하고 안쪽의 경쟁에서 2번 김영욱이가 1번 허명옥과 전투를 치루어야 하는데 최근의 경향으로 쉽게 허명옥을 지우기 어렵네요... 

 





강력추천경주 ~~



제1경주 

 모터 기력이 좋은 1번 손동민이 강력한 인빠지기로 우승에 도전한다. 3번 어선규가 붙어 돌기나 찌를 것인데, 외곽에서 스타트가 빠른 6번 정민수가 휘감아 찌르기로 먼저 내선을 장악 할 수도 있다. 2번 지현욱은 승부의지가 관건이다. 변수는 1턴에서 스타트 경합으로 인해 턴각이 넓어진다면 휘감아 찌를 6번 정민수가 직선에서 역전을 할 수도 는만큼 이변에 대비한 경주권도 소액 노려봐야 하겠다. 배당 6-1.2.3

  

 

  

 주력 1번 손동민 - 3번 어선규 / 삼복승 1-3-6, 1-2-3

  

 

  

  

  

  

 제3경주 

 2번 김도환이 빠른 스타트로 경기를 주도 할 것인데, 1번 이동준이 그 탄력을 먼저 활용 할 것이다. 4번 김민천이 휘감기는 버거울 것이고, 찌르고 나서야 하는데, 모터 기력이 처진다. 3번 박영숙이 비슷하게 나선다면 찌르기로 입상이 가능하다. 이변이 발생한다면 오랜만에 수면에 복귀한 5번 조현귀가 후미에서 찌르기로 나설 수 있다. 직선 기력은 나오기 때문에 배당을 노려볼만 하다. 배당 5-1.2.4

  

 

  

 주력 1번 이동준 - 2번 김도환 / 삼복승 1-2-4, 1-2-3

  

  

  

  

  

 제6경주 

 총알 모터를 장착한 1번 손제민이 강력한 인빠지기로 우승에 도전한다. 자신의 기본 스타트만 끊고 나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5번 진석현이 6번보다 먼저 휘감기나, 휘,찌를 것이고, 3번 구현구와 2번 주은석이 후미를 다툴 것이다. 이변이라면 3번 구현구가 전속 턴을 나서고 2번 주은석, 1번 손제민이 1턴에서 밀린다면 4번 이주영이 찌르기로 일을 낼 수 있다. 소액이라면 노려볼만 하다. 배당은 4-1.5.6

  

 

  

 주력 1번 손제민 - 5번 진석현 / 삼복승 1-5-3, 1-5-2

  

  

  

  

  

 

 

 

 

  

  

  

 제7경주 

 강성 모터를 배정받은 2번 최광성이 우승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전속 휘감기로 나설 것인데, 5번 나병창이 휘감아 붙어 돌기나, 찌를 것이고, 2번의 휘감기 턴각이 넓어질수록 1번 박광혁의 인빠지기가 유리해질 것이다. 변수는 무리없이 1턴 전개가 풀어진다면 두 선수의 동반 입상으로 마무리가 될 것이지만 경합으로 인해 밀린다면 4번 황만주의 찌르기가 내선을 장악할 수 있다. 배당은 4-2.1.6

  

 

  

 주력 2번 최광성 - 5번 나병창 / 삼복승 2-5-4, 2-5-1

  

  

  

  

  

 

 

 

 

  

  

  

 제10경주

 지정훈련에서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여준 1번 전두식을 축으로 공략한다. 모터 기력도 받쳐주고 스타트 감각도 좋다. 2번 김재윤이 빠르게 밀고 나서기 때문에 외곽 선수들이 넘어서기 버거울 것이다. 변수는 4번 신동열이 1턴에서 들이대면 문제가 발생된다. 이 선수가 전속 사고가 많은 선수로 자신이 실속하거나 같이 낙수가 될 수도 있어 대비를 해야한다. 중배당은 6-1.3.5

  

 

  

 주력 1번 전두식 - 2번 김재윤 / 삼복승 1-2-5, 1-2-4

  

  

  

  

  

 

 

 

 

  

  

  

 제11경주

 강력한 휘감기로 우승에 도전하는 2번 정민수를 축으로 공략한다. 3번 김현철이 붙어 돌기나 찌를 것이고, 기세가 좋은 4번 이미나가 적극성을 보일 것이다.이번주 금.토.일 경마하시는 분들은 따.음.내.이.버에서 경마참사랑"쳐보세요 !! 상업성 0% 순수동호회로서 주식전문가 출신과 수학박사출신의 예상 무료로 볼수 있습니다.놀러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주 대단한 적중능력을 보이셨습니다.정말 대단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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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훈련에서 승부의지를 보였던 5번 박규순이 실전에서도 이어질지 관건이다. 3번 김현철이 찌르기 않고 무리하게 휘감기로 맞선다면 4번 이미나와 5번 박규순 등이 찌르기 유리해진다. 지정훈련에서 의욕을 보였던 5번 박규순의 승부욕을 조심스럼게 노려보자. 중배당 5-2.6.4

  

 

  

 주력 2번 정민수 - 3번 김현철 / 삼복승 2-3-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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