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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 최고배당은 목요일 11경주다. 1.김효년 2.이동준 3.손제민 4.이지은 5.윤서하 6.박석문 기력 316254순 기량 123465순 코스 123465순 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력은 3,1번이 월등한데 2번 악성기력으로 3,1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것을 초보도 알수 있다. 이 경우 3번이 악성기력 2번을 돌아 휘찌를 할 수 있어 3번이 유리하다는게 경정 이론이다. 실전에서도 3번이 빠른 스타트로 2를 돌아 휘감기를 했는데 1번의 저항에 부딧치는 순간 3번의 스피드는 죽었고 1번은 휘감기를 당하며 외곽으로 흐르는 치명상을 입는다. . 기력 우위였던 6번은 가장 빠른 스타트로 휘찌를 4번도 자연스럽게 찌르기를 했다. 264순으로 맞이한 2주1턴에서 4번이 찌르기로 6번을 역전시키며 246확정된다. 쌍승/126.8배 3쌍승/865.9배 여기서 고배당 요소가 나온다. 1,3번 경쟁시 위 경주와 같이 1,3충돌로 공멸을 하면 2번 찌르기 선두나 4번 찌르기 선두로 고배당이 나온다는 변수가 탄생하는 것이다. 1,3번 중 하나가 2,3착할 수도 있으나 2회전 경주하는 우리 여건으로는 이 또한 쉽지 않다. 의외로 이런 결과가 많은데 그 이유는 3번이 휘감기를 하려고 할때 1,2번 사이가 넓은 경우가 많다. 그러면 휘감기에서 휘찌로 빨리 전환을 해야하는데 우리선수들의 전환능력이 부족해 그냥 휘감기를 하다 1번과 박치기를 하고만다. 위 경주에서도 손제민이 휘감기를 할때 1,2번 사이가 훤히 열려있었다. 결국 확실한 몽키턴 그리고 전속턴을 할 수 있는 선수가 거의 없기에 위와같은 고배당 변수가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 예상을 할때 꼭 참고로 해야할 고배당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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