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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차 목요일 15경주, 전회차에 이어 금년 9번째 1000배 이상 배당이 나왔다. 작년 12회로 매월 1회라는 결과였으니 1개월여 남은 기간 그 숫자를 커버하기 위해 전회차에 이어 다시 나온듯하다. 편성을 보면 매우 어려운 주권 조합이었으나 고배당의 힌트는 있었던듯하다. 46회차 11/21일 목요일 15경주 1.김동경 2.전정환 3.신동길 4.이동준 5.김종민 6.김기한 예상 : 6명 모두 46회차를 마감하는 경주다. 이 경주가 끝나면 짐을 쌓야한다. 마지막 웃을 선수는 누구일까 ? 5번이 누가보아도 눈에 띄인다. 기량은 말할 필요가 없고 기력도 회차 최 상위급이다. 편성상 경쟁 상대가 없다. 다만 코스가 조금 위태롭기는 하다. 성적도 5번이 2착을 했고 4번이 1코스 1착을 했으며 1,2,3,6번은 3착 1회씩이다. 소개항주 타임도 5번 압도적이고 41632순이다. 인기역시 514623 순이다. 실전 : 코스 불리한 5번이 스타트력도 우위기에 스타트 일발로 휘감기를 강행할 것으로 판단되는 전개였다. 그러나 스타트에서 내측에 밀리자 당황해서 무조건 크게 돌았으니 흘러~, 의욕뿐 전쟁은 이미 끝났다. 2번이 타임상 휘감기를 해야하나 찌르기를 선택하자 3번이 휘감기 성공을 한다. 2번은 찌르기 느려지면며 4번을 가로막는다. 우리 경정의 고질병이다. 6번이 꼴지 스타트에 포기를 했으나 내측의 뒤죽박죽 혼전의 틈을 비집고 슬며시 찌르기로 달린다. 3번은 이미 8,9정 앞서가고 2,6번의 2착 경쟁이다. 5번은 2턴 크게 돌았으나 밀리며 꼴지 위치. 6번이 2턴 선회전하며 2번과 2착 치열했으나 2주 1턴에서 우위를 차지했고 4번이 2주 마지막 2턴에서 찌르기로 2번을 역전 시키고 3착을 한다. 5번은 명예롭게 6착으로 고개를 숙인다. 364확정 쌍승/342.3배 3쌍승/2197.8배, 금년 9번째 1000배 이상 출현이다. 고배당원인 : 말할 필요없이 강축 5번의 스타트 실패에 의한 이변이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배당이 결정되는 허상의 결과다. 최근 5번을 크게 신뢰 할 수 없었는데 3코스6착, 2코스 2착을 했으니 여기서 목숨 걸겠지 하는 기대가 너무 컷다. 5번이 휘감기하다 실패하면 뒤쪽 6번에게 찬스가 올것이라는 것은 경정의 기본인데 6번을 너무 무시했다. 최악의 모터 3번이 휘감기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읽는것도 어려웠다. 역시 경정은 아웃 코스가 무덤이다. 일본은 다르다. 코스를 주장할 수 있기에 이런 편성이면 5번이 1코스 진입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도 초기에는 이런 형태의 레이스였는데... 진입고정의 함정이 결국 폭탄 고배당으로 나타난 것이다. 금년 1000배 이상의 특징 * 9회중 수요일 13경주/3회 목요일 15경주/3회 * 9회중 6번 1,2,3착/7회로 2착/4회 * 9회중 5번1착/4회 * 손지영 6번 2,3착/각각1회 1000배 이상은 그저 꾸기만 한 꿈인가 ? 꿈은 도전하는 자가 이룬다는데... 한번쯤은 잡아봐야 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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